<서환> 역외매수+주식 역송금으로 하방경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0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역외매수와 외국인 주식 순매도 관련 역송금 달러 수요 등으로 개장 낙폭을 줄이고 있다.
이날 달러-원은 전일대비 3원 내린 1천51.80원에 개장한 후 오전 10시15분 현재 전일보다 1.10원 하락한 1천53.7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일 115.70엔에서 115.50엔으로 내렸다.
딜러들은 달러-엔 하락으로 개장부터 달러 과매도(숏)을 낸 은행이 외국인 주식 순매도 관련 역송금 수요로 '숏 커버'에 나섰다며 달러-엔도 낙폭이 제한적이어서 달러-원에 하방경직성이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전일처럼 외국인 주식 순매도 규모가 급증한다면 전고점 테스트에 나설 가능성은 크다며 하지만 이틀째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달러-원이 전강후약장세를 보인 여파로 추가 상승심리는 강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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