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중국이 달러-위안 변동폭을 0.5-1%까지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싱가포르개발은행(DBS)이 20일 전망했다.
크리스 륭 DBS 애널리스트는 "중국이 경기연착륙과 고정자산투자증가율 억제를 위해 위안화 변동폭을 확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하루 0.3%인 달러-위안 변동폭이 0.5-1.0%까지 벌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상승률이 저조하긴 했지만 중국이 디플레이션으로 되돌아가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