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의 지난 3.4분기 개인용 컴퓨터(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19% 증가한 1천90만대로 집계됐다고 IDC가 20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인 IDC는 지난 분기 PC 출하량은 지난 2.4분기 출하량은 11%, 당초 전망치는 5% 웃도는 수준이라면서 한국과 중국, 대만내 판매 호조가 매출 증가의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업체별로는 중국의 레노보가 IBM PC 사업부문 인수에 힘입어 지난 2.4분기에 18.5%였던 시장 점유율을 20.4%로 끌어 올리며 1위를 지켰고 휴렛패커드가 12.4%의 점유율을 보이며 2위를 차지했다.
한편 델은 7.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3위에 랭크됐고 중국 파운더테크놀러지(6.2%)와 대만 에이서(5.5%)가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