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천55원대 강한 지지..역송금 수요 여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오후 거래에 접어든 20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 장중 상승 반전과 외국인 주식 순매도 관련 역송금 수요에 힙입어 개장 초 하락세를 접고 상승 반전했다.
오후 2시 6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0.40원 오른 1천5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역외나 역내 모두 달러-원1천55원선 회복 이후에는 크게 매물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간간이 외국인 역송금과 연계한 역외 매수만이 눈에 띄고 있다.
문제는 업체의 네고 출회 여부다. 오전과 오후 업체 매물은 꾸준히 출회되고 있는 편이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투자주체들이 1천55원선 지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면서 "하지만 1천55원대 후반에는 업체 매물이 몰릴 수 있기 때문에 전 고점인 1천56원대 상승 시도는 무리가 따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전장 뉴욕 대비 0.25엔 오른 115.67엔을 기록 중이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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