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의 환시 재료점검> 美달러 우호적 환경 지속
  • 일시 : 2005-10-21 07:29:36
  • <이종혁의 환시 재료점검> 美달러 우호적 환경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글로벌 달러 강세에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하고 있다. 미국의 통화 및 정책당국자들은 미경제 성장을 부각시키고 금리인상 기조를 반복해서 시장에 말하고 있다. 실제 미 경제지표들도 좋게 나오고 있어 이들의 발언을 뒷받침하고 있다. 벤 버난케 백악관경제자문위원회(CEA) 의장이 미국 경제는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리타의 영향에도 `강력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세에 있다고 밝혔다. 10월 미국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가 예상치를 웃도는 호조를 보였다. 지난 10월15일로 끝난 주간의 미국 실업보험청구자수가 지난 9월3일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미경제에 대한 비관적인 면이나 미금리인상에 반하는 발언이나 지표가 전혀 없는 것일까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팀 애덤스 미국 재무부 국제담당 차관은 중국이 더 유연한 환율시스템을 채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미 한 차례 위안화 절상이 단행됐기 때문에 이 정도의 발언으로는 이제 시장에 영향을 주지 못할 것 같다. ▲미경제 좋다= 미국 경제는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리타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강력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세에 있다고 벤 버난케 백악관경제자문위원회(CEA) 의장이 20일 밝혔다. 버난케 의장은 이날 미 의회 상하원합동경제위원회 청문회에 참석, 카트리나와 리타가 단기적인 영향을 미치겠지만 미국 경제의 전반적인 성장 및 고용창출 잠재력 이 이를 완화시킬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위안화 발언= 팀 애덤스 미국 재무부 국제담당 차관은 중국이 더 유연한 환율시스템을 채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20일(영국시간) 애덤스 차관은 런던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내수를 촉진하고 금융을 현대화하는 데에는 유연한 환율의 채택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미경제지표들= 10월 미국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조를 보였다. 20일 필라델피아연방준비은행은 10월 제조업지수가 17.3을 기록, 이전달의 2.2% 를 대폭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제조업지수가 10.4를 보였을 것으로 예측했었다. 지난 10월15일로 끝난 주간의 미국 실업보험청구자수가 지난 9월3일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0일 미국 노동부는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가 3만5천명 줄어든 35만5천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노동부는 지난주에는 4만명 정도가 허리케인 카트리나.리타와 관련된 인원이라 고 말했다. (금융.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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