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제외환시장 이슈> 달러-엔, 日경제지표 앞두고 조정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21일 달러-엔은 일본의 8월 서비스업지수와 전산업활동 지수 발표를 앞두고 조정에 들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달러-엔= 달러-엔은 일본의 8월 서비스업지수와 전산업활동지수 발표를 앞두고 조정국면이 펼쳐질 것으로 관측된다.
새벽 뉴욕장에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고위당국자들의 매파적 발언에도 불구하고 달러가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보인 분위기가 도쿄장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도쿄외환시장 관계자들은 "달러-엔이 116엔 돌파에 실패함에 따라 단기적으로 약세심리가 형성되고 있다"며 "도쿄장중 시장참가자들의 포지션 조정이 일어나면서 하락국면을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달러-엔이 전날 저점인 115.25엔 아래로 밀려날 경우 114.80엔까지 하락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기술적 분석상 달러-엔은 115.26-.28엔에서 1차 지지선이 형성될 것으로 보이며 115.00엔대에서 2차 지지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로-달러= 유로-달러는 프랑스의 9월 소비지출과 이탈리아의 8월 소매판매 등을 앞두고 완만한 상승압력을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기술적으로 유로-달러는 새벽 뉴욕장 고점인 1.2025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 레벨을 돌파하게 되면 9월 이후 형성된 하락추세선인 1.2070달러를 목표로 상승할 것으로 관측된다.
▲호주달러-달러= 호주달러-달러는 보합권에서 견조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국립은행 스트래티지스트들은 미국의 국채수익률이 정점을 지났다면서 이에 따라 호주달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외환시장 관계자들은 "시장참가자들은 호주의 3.4분기 무역가격지수와 신규 자동차 판매 지표 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기술적 분석상 호주달러-달러는 10월초 이후 형성된 하락추세선의 0.7536달러와 전날 저점인 0.7488달러선에서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파운드-달러= 파운드-달러는 영국의 3.4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를 앞두고 견조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영국의 3분기 GDP에 대한 시장컨센서스는 전분기 대비 0.3% 증가, 전년대비 1.6% 증가에 형성돼 있는 상태다.
<표>주요 기관 환율전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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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이날 예상 등락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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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 115.26-115.78엔
유로-달러 │ 1.1950-1.2025달러
호주달러-달러 │ 0.7488-0.7536달러
파운드-달러 │ 1.7668-1.7751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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