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엔 하락에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1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의 하락으로 약세를 보였다.
이날 달러-원은 전일대비 2.90원 내린 1천53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7분 현재 전일보다 3.30원 하락한 1천52.6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그 동안 상승에 대한 조정성격으로 115.60엔에서 115.19엔으로 내렸다.
딜러들은 달러-엔의 하락으로 일부 역내외 은행권에서 달러 과매수(롱) 포지션을 처분하는 것 같다며 수출업체 네고도 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하지만 달러-엔 낙폭이 크지 않을 전망 때문에 서울환시도 1천50원선 아래로는 기대하지 않는 시장 분위기라며 이 부근에서는 결제수요와 더불어 저가매수세가 등장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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