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결제수요+역송금'..연중 고점 테스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21일 오후 거래에 접어든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결제수요와 역송금 수요에 힘입어 오전 하락 국면을 접고 강한 반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오후 1시 30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1.50원 오른 1천57.40원에 거래되며, 연중 고점인 1천58.80원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오전 거래 말미부터 유입되기 시작한 결제수요는 오후 들어서도 꾸준히 흘러 들어오고 있으며, 외국인 주식 순매도 관련 달러 환전 수요도 달러-원 상승 반전에 일조하는 모습이다.
외국계은행 한 딜러는 "1천55원 안착이 기정 사실화됨에 따라 달러 매수세가 적극 유입되고 있는 편"이라며 "하지만 1천57-58원대에서는 전 고점을 의식한 업체 매물과 역내 매물 등이 쌓여 있어 추가 상승키는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달러-엔은 전장 뉴욕 대비 0.15엔 오른 115.45엔을 기록 중이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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