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투자주체 관망속 1천60원선 공방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오후 거래에 접어든 24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각 투자주체마다 관망심리가 우위를 점하면서, 1천60원선 초반 좁은 박스권 횡보를 보이고 있다.
오후 2시 10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2.80원 오른 1천6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후 들어서도 달러-원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시장참가자들 사이에선 일단 1천60원 안착 기대감이 팽배한 상황이다.
하지만 역내나 역외 모두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고, 결제수요나 업체 네고 물량도 크게 눈에 띄지 않고 있다.
그만큼 오후 들어 투자주체들의 눈치보기가 심해 졌다는 의미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이 1천60원을 넘어서자 레벨 경계감이 부각되고 있다"며 "그러나 시장은 현 레벨에서 아래보다는 위로 열릴 것에 대비하는 모습이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오후 서울환시는 1천60원 바닥 확인 작업 거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 시간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8엔 내린 115.81엔을 기록 중이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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