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유연화 관련 對중국 압박 지속 <美 재무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미국은 중국 위안화 환율 유연화와 관련한 대(對) 중국 압박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고 토니 프래토 미 재무부 대변인이 24일(미국시간) 밝혔다.
프래토 대변인은 존 스노 재무장관의 방중에 이어 나온 이날 발언을 통해 환율 시스템 개혁은 미국이 중국 정부가 채택해 줄 것을 원하는 몇가지 이슈 가운데 하나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환율 문제에 있어 재무부는 뒷걸음질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프래토 대변인은 이같은 발언은 오는 11월로 예정돼 있는 재무부의 반기 환율정책 보고서에서 중국이 환율조작국으로 지명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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