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버낸키 FRB 의장 지명 영향 '중립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벤 버낸키 차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지명은 달러-엔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관측된다.
25일 도쿄외환시장 관계자들은 "새로운 FRB 의장이 취임하더라도 미국의 금리인상 속도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며 "이는 차기 FRB 의장 지명이 달러-엔에 중립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그칠 것이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시장관계자들은 "달러-엔은 최근 116엔대 돌파에 실패한데 따라 달러강세 심리가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롱처분 물량으로 인해 115.70-.80엔대에서 저항선이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시장은 여전히 달러강세 심리가 대세이지만 미국의 금리인상 전망이 달러-엔에 반영돼 있는 만큼 향후 상승속도는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