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오늘 새벽에 기존 상승 분위기가 많이 바꿨다'
  • 일시 : 2005-10-25 09:29:48
  • <서환> '오늘 새벽에 기존 상승 분위기가 많이 바꿨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5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의 하락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다. 이날 달러-원은 전일대비 2.60원 내린 1천55.5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27분 현재 전일보다 4.50원 하락한 1천53.6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벤 버낸키 차기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장 지명 이후 전일 115.80엔에서 한때 115.30엔까지 빠졌다가 이날 115.65엔으로 낙폭을 줄이는 중이다. 딜러들은 밤사이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이 1천53원까지 하락한 배경에 해외투자은행들의 달러 매도세가 자리잡고 있다고 알려졌다며 이 때문에 서울환시 들어서 은행권 매수심리가 약해졌다고 전했다. 이들은 1천58원선까지 추가 상승할 여지는 있다고 보지만 달러-엔이 116엔에서 계속 막히고 있기 때문에 달러-원의 상승 분위기가 밤사이 많이 바뀐 것 같다며 결제수요가 여전히 있기 때문에 일중 바닥은 1천52원선 정도로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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