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獨경제지표 호조로 강세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유로화는 25일 뉴욕환시에서 독일의 경제지표 호조로 미국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오전 9시13분(뉴욕시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전날보다 유로당 0.0080달러 높아진 1.2064달러를 기록했다.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0.28엔 낮아진 115.15엔을 보였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독일의 민간 경제연구소인 ifo 10월 영업지수가 5년래 최고수준인 98.7을 기록했다는 소식으로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지명자의 향후 통화정책 불확실성 역시 유로화 강세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이들은 또 오는 12월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40%에 도달한 반면 미국의 통화긴축 지속 여부가 불확실해지고 있다는 분위기 역시 유로 강세분위기에 일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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