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제외환시장 이슈> 美.日경제지표 예의주시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26일 달러-엔은 일본의 무역수지 및 미국의 경제지표를 앞두고 하락 조정을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달러-엔= 달러-엔은 일본의 9월 무역수지 발표와 미국의 10월 캔자스시티 연방은행 제조업지수 발표를 앞두고 소폭의 하락조정을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또 이날 밤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 존 스노 미국 재무장관의 연설도 예정돼 있어 외환시장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시장관계자들은 "전날 10월 소비자신뢰지수 약세로 달러 롱처분이 많았다"며 "뉴욕장 분위기가 도쿄장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은 기술적 분석상 달러-엔은 MACD지표가 9월 초순 이후 처음으로 매도신호를 보이고 있다며 뉴욕장 저점인 114.62엔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유로-달러= 유로-달러는 프랑스의 10월 생산지표와 이탈리아의 10월 기업신뢰지수 발표를 앞두고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시장관계자들은 "유로-달러가 전날 발표된 10월 Ifo 기업체감지수 호조 영향으로 1주일만에 최고치인 1.2118달러까지 올랐다"며 "피보나치 저항선인 1.2149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호주달러-달러= 호주달러-달러는 호주의 3.4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견조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호주국립은행(NAB)은 "전날의 호주달러 반등세는 비철금속 가격 상승세와 달러 약세에서 기인한 것"이라며 "호주달러의 상승 지속 여부는 3분기 소비자물가지수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3분기 호주의 소비자물가지수는 호주중앙은행의 목표밴드인 2-3%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파운드-달러= 파운드화는 전장에서 1.7869달러까지 오르며 지난달 23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견조한 모습을 이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파운드-달러는 전날 피보나치 저항선인 1.7816달러와 9월 중순 이후 형성됐던 하락추세선을 돌파한 만큼 전고점인 1.7869달러까지는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파운드화가 이 레벨을 돌파한다면 1.7900달러대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표>주요 기관 환율전망표
────------┬───────────
종류 │ 이날 예상 등락범위
────----- ┼───────────
달러-엔 │ 114.62-115.50엔
유로-달러 │ 1.2022-1.2118달러
호주달러-달러 │ 0.7519-0.7574달러
파운드-달러 │ 1.7800-1.7869달러
--------───┴───────────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