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중국은 앞으로 5년간 관리변동환율 시스템을 완벽하게 할 것이라고 후 샤오렌 국가외환관리국(SAFE) 국장이 26일 밝혔다.
그는 최근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통과된 제11차 5개년 규획과 관련, SAFE 웹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후 국장은 "중국은 점진적으로 자본계정의 완전한 전환을 현실화할 것"이라며 "중국은 금융안정을 보호하기 위해 단기 자본흐름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후 국장은 또 중국은 국제수지 안정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국제수지의 리스크에 대한 감시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5개년 규획에선 중국이 시장지향적인 환율시스템을 꾸준히 추진해야 하며 관리변동 환율시스템을 완벽하게 해야 한다고 적시한 바 있다.
이 규획은 내년 3월 전국인민대표자회의에서 심사와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