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금리차이.日경제지표 약화로 상승
  • 일시 : 2005-10-26 21:50:55
  • 美달러, 금리차이.日경제지표 약화로 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6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유로존과 미국의 금리차이 확대, 일본의 무역흑자 축소로 유로화와 엔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오전 8시48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69엔 오른 115.71엔을,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36달러 낮아진 1.2067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일본 재무성은 지난 9월 일본 무역수지 흑자가 9천570억엔(미화 약 83억867만달러)로 집계돼 전년 동기보다 21.1% 줄었다고 발표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지난 이틀간 달러화가 3주 만에 최고의 낙폭을 기록했다면서 이에 따른 달러 저가매수세가 형성된 하루였다고 말했다. 이들은 다음주에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기준금리를 연 4.00%로 25bp 인상할 것이라면서 따라서 달러화가 다시 탄력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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