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경제 전망, 장기적으로 위안화 추가절상 시사 <인민은 부행장>
  • 일시 : 2005-10-27 05:18:53
  • 中경제 전망, 장기적으로 위안화 추가절상 시사 <인민은 부행장>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우 샤오링(吳曉靈) 부행장은 건실한 중국의 경제 전망은 장기적으로 위안화 가치가 절상될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지만 그 노정에는 불투명성이 존재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우 부행장의 이같은 발언은 경제 전문가들의 위안화 가치 장기 전망과 일치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중국 고위 정책 담당자가 위안화 장기 등락 방향에 대해 언급한 것은 드문 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와 관련해 중국의 금융전문 관영지 중국증권저널은 우 부총재를 인용, 장기적으로 위안화 가치가 절상될 것으로 보이지만 그 과정은 지그재그 형태를 띠게 될 것이라고 이전에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이 신문은 '위안화 추가 절상은 일반적 추세'라는 제하로 관련 내용을 보도한 바 있는데 인민은행은 이 기사가 부정확하고 현실을 오도하는 것이라는 내용의 성명을 내놓은 바 있다. 한편 우 부총재는 전일(25일) 한 경제전문 통신 기자에게 즉각적으로 위안화 등락 범위를 확대할 계획은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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