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경상수지 16.4억달러 흑자 전환(상보)
  • 일시 : 2005-10-27 08:21:58
  • 9월 경상수지 16.4억달러 흑자 전환(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9월 경상수지는 상품수지가 늘어나고 서비스 수지 적자 규모가 축소돼 전달의 5억달러 적자에서 16억4천만달러 흑자로 돌아섰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5년 9월중 국제수지 동향에 따르면 9월 경상수지 16억4천만 달러 흑자 달성은 지난 6월 22억9천500만달러 흑자 이후 석달만에 최대다. 이에 따라 올해 1~9월 누적 흑자 규모는 112억3천만달러를 기록하게 됐다. 상품수지는 수출 호조로 흑자폭이 전달보다 12억1천만달러 늘어난 28억1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서비스 수지는 해외여행과 유학 연수 경비, 특허권 사용료 지급이 감소하면서 적자폭이 전달보다 7억5천만달러 줄어든 11억1만달러의 적자를 나타냈다. 기타서비스수지도 특허권 사용료 등 지급이 감소해 적자폭이 전월보다 4억5천만달러 축소된 5억9천만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소득수지는 계절적 요인으로 전달에 늘어났던 대외 배당금 지급이 감소해 전달의 4천만달러 적자에서 1억4천만달러 흑자로 돌아섰다. 이로써 올들어 9월까지의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112억3천만달러를 기록하게 됐고, 연간 목표인 130억 달러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자본수지는 기관투자가의 해외 중장기채 투자 증가 및 외국인 주식 투자자금 유출 등으로 6억4천만달러 유출초를 시현했고, 준비자산은 9억8천만달러 증가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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