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GM에 소환장 발부 소식에 달러-원도 휘청
  • 일시 : 2005-10-27 13:53:19
  • <서환> GM에 소환장 발부 소식에 달러-원도 휘청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오후 거래에 접어든 27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제너럴모터스(GM)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에서 소환장을 발부받았다는 소식을 접하자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고 강보합 흐름으로 회귀했다. GM이 SEC로부터 소환장을 발부 받았다는 소식은 GM파산 루머로 확산되며, 일본 국채 시장을 뒤 흔들어 놓은 데 이어 달러-엔 등 글로벌달러에도 하락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다. 여하튼 달러-엔 하락은 숏플레이를 점화시켜 우리 서울환시 달러-원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후 1시 52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0.70원 오른 1천43.20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월말 네고 물량에다 하이닉스 지분 매각에 따른 달러 공급 우려까지 겹치고 있어 이날 서울환시는 시간이 지날수록 매수 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모습이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미국 시장불안으로 달러-엔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데다 달러-원 시장에도 월말네고 물량과 달러-엔 하락에 기댄 쏫플레이어들이 물만난듯 달러를 팔아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시간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72엔 내린 115.12엔을 기록 중이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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