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GM 파산보호신청 우려로 급락..유로-달러는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GM의 파산보호신청 가능성 우려로 인해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후 1시47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68엔 내린 115.14엔에 거래됐다.
외환시장 관계자들은 "GM이 파산보호 신청에 들어갈 수도 있을 것이란 루머가 돌면서 美달러에 타격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관계자들은 "파산보호 신청 루머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지만 현재 시장일각에선 GM이 연금관련 회계문제와 관련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환장을 발부 받은 이후 파산보호 신청에 들어갈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달러는 매도심리가 강한 대신 유로를 사들이려는 심리는 강한 것 같다고 시장관계자들은 말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