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GM파산보호신청 루머로 반락
  • 일시 : 2005-10-27 15:07:13
  • <도쿄환시> 달러-엔, GM파산보호신청 루머로 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제너럴모터스(GM)의 파산보호신청 우려로 반락했다. 27일 오후 2시49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44엔 내린 115.40엔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에 대해 0.0042달러 오른 1.2109달러에 거래됐고 엔화에 대해선 0.08엔 내린 139.74엔을 기록했다. 시장관계자들은 "달러-엔이 장초반 일본 경제지표 부진을 이유로 116엔을 돌파하는 등 강세분위기가 형성됐으나 수출업체들의 매물과 차익매물이 흘러나오면서 다시 115엔대 후반으로 되밀렸다"고 말했다. 달러-엔은 이 레벨에서 수입업체의 결제수요와 해외자산 매입수요가 받쳐주면서 수출매물과 공방을 펼쳤으나 오후들어 아시아 금융시장에서 GM의 파산보호 신청 루머가 돌면서 115엔대 초반으로 밀려났다. 오전장 116.24엔까지 올랐던 달러-엔은 GM 루머로 인해 한때 115.07엔까지 밀려 하루동안 변동폭이 1엔 이상 차이났다. 한편 파산보호 신청과 관련, 제이 쿠니 제너럴모터스(GM) 대변인은 연방파산법 11조에 의거한 파산보호 신청 루머는 `절대 사실이 아니다(absolutely untrue)'고 말했다. 다케다 기쿠코 도쿄미쓰비시은행 스트래티지스트는 "미국과 주요국가들간의 금리격차에 기반한 거래패턴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시장에 롱포지션이 과다하게 설정돼 있는 만큼 한차례 조정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달러-엔이 113엔 또는 112엔까지 밀려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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