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달러, 美 국익과 합치..환율 시장이 결정해야 <美재무>
  • 일시 : 2005-10-28 06:12:56
  • 강달러, 美 국익과 합치..환율 시장이 결정해야 <美재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존 스노 미국 재무장관은 강한 달러가 미국의 국익과 합치하며 환율은 공개적인 시장에서 결정돼야 한다고 27일(미국시간) 밝혔다. 스노 장관은 이날 백악관 웹사이트에 게재한 '재무부는 왜 달러화 가치가 감소하도록 방치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강한 달러를 지지하는 것은 미국의 오랜 정책 기조가 돼 왔다고 말했다. 그는 강한 달러는 미국의 국익과 합치한다고 믿고 있다면서 이것은 당국이 일정 기간 견지해 왔고 앞으로도 지지해 나갈 정책 기조라고 강조했다. 스노 장관은 이어 환율은 공개적이고 경쟁적인 시장에서 기저의 기초경제여건을 반영해 결정돼야 한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노 장관은 미국의 주택 가격에 거품이 끼었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미 전역 걸친 집값 상승률 격차를 지적하면서 미 주택 시장이 거품 상태에 있지 않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무역적자 문제와 관련해서는 미국 경제가 주요 교역국들에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보다 많은 일자리를 창출한 것이 무역적자의 요인이라고 밝혀 무역 상대국들의 미약한 수요 기반을 문제로 인식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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