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역외서 달러'콜 옵션'거래하는 한 1천원밑은 어렵다'<강건호팀장>
  • 일시 : 2005-10-28 08:07:21
  • (재송)'역외서 달러'콜 옵션'거래하는 한 1천원밑은 어렵다'<강건호팀장>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강건호 한미은행 옵션팀장은 역외세력이 달러 '콜 옵션'을 거래하는 한 장기적으로 달러-원 환율이 1천원선 밑으로 가는 것은 어 렵다고 전망했다. 지난 27일 강건호 팀장은 연합인포맥스가 주최한 동북아 금융중심을 위한 '외환시장현황과 환리스크 관리전략' 간담회에서, 최근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와 관련된 역외세력의 달러 '콜 옵션' 매수가 일반화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달러-원이 급등하지는 않더라도 하락하기는 힘들다고 내다봤다. 강 팀장은 "역외는 옵션을 이용한 트레이딩을 적극 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거 래 동향을 파악하는 것이 달러-원 방향을 가늠하는데 중요하다"며 "왜 하필이면 그 런 옵션을 살지, 왜 헤징방향이 위쪽일까를 늘 고민한다"고 말했다. 또 연초 수출업체들이 주로 거래한 옵션헤지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 "당시 환율 이 급락하던 시기 수출업체들이 옵션헤지를 통해 수익을 봤으나 최근들어 환율이 올 라가면서 결과적으로 손실을 내고 있다"며 "이런 사실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업체들 이 교훈을 얻은 후에도 꾸준히 새로운 옵션헤지를 계속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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