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결제수요설에 다시 '롱 마인드'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8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결제수요 유입설로 낙폭을 빠른 속도로 줄였다.
이날 달러-원은 전일대비 2.80원 내린 1천40.5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42분 현재 전일보다 0.50원 하락한 1천42.8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일 미경제지표 악화와 GM위기설 등으로 115.50엔에서 115.30엔대로 내렸다.
딜러들은 달러-엔 하락에도 개장전부터 정유사의 대기수요가 2억달러 가량 있다는 소문이 있는 가운데 실제 개장부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정유사 외에도 모전자업체의 달러 수요 루머도 돌고 있어 은행권의 '롱 마인드'를 다시 강화시키고 있는 양상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결제수요의 정확한 배경이 밝혀지지 않아 아직 자신감을 못 가지고 있지만 점차 달러 매수세력이 많아지면서 분위기가 점차 위쪽으로 쏠리고 있다며 이번 상승 랠리의 고점대비로도 20원 정도 빠졌기 때문에 한번 저가매수에 나설 때라는 심리적인 배경도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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