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수출업체 물량 가중..1천40원선 레벨 위협
  • 일시 : 2005-10-28 14:24:40
  • <서환> 수출업체 물량 가중..1천40원선 레벨 위협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오후 거래에 접어든 28일 서울환시 달러-원은 수출업체 네고 물량에 밀려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오후 2시 20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1.90원 내린 1천4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원은 장중 1천42원대에서 결제수요 유입으로 1천44원대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이전의 급락 경험과 더 이상 급격한 상승은 어렵다고 판단한 중공업체 등 대형 수출 업체의 매도세로 1천40원언저리까지 밀려난 상태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오후 서울환시는 수출업체 물량에 이어 하이닉스 물량 또한 경계물량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처럼 전통적인 월말 네고 물량에 하이닉스 물량까지 가세함에 따라 달러-원 낙폭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같은 시간 달러-엔은 전장 뉴욕 대비 0.17엔 내린 115.26엔을 기록 중이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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