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美 GDP 호조로 유로화에 강세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8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지난 3.4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조를 보여 유로화에 대해 상승했다.
오전 9시14분(뉴욕시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전날보다 유로당 0.0041달러 낮아진 1.2101달러를 기록했다.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과 거의 같은 115.45엔을 나타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3.4분기 경제성장률이 연율 3.8%를 기록해 예상치를 상회했다면서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리타에도 불구하고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 것이 달러 강세를 견인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경제성장률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상정책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유럽중앙은행(ECB) 역시 빠르면 올 12월 늦으면 내년 1.4분기에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있어 유로화 낙폭이 제한되고 있다고 이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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