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역외매수에 강세..'엔-원 900원선'
  • 일시 : 2005-10-31 09:37:03
  • <서환> 역외매수에 강세..'엔-원 900원선'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31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 상승과 엔-원 재정환율의 추가 하락 부담 등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달러-원은 전주대비 0.70원 오른 1천43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1분 현재 전주보다 2원 상승한 1천44.3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주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의 예상치 상회 발표 등으로 115.33엔에서 115.80엔으로 올랐다. 딜러들은 엔-원 환율이 100엔당 900원선까지 떨어지면서 외환당국을 경계하는 매수세가 등장하고 있다며 또 외국인 주식 순매도와 관련된 역송금 수요나 역외매수도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역외세력이 달러-엔의 추가 상승을 기대하고 매수에 나선다면 달러-원도 1천45원선 위로 갈 수 있다며 일단 하이닉스[000660]의 해외주식예탁증서(DR) 발행과 관련된 매물이나 업체 네고 등이 나오는 수준까지 레벨이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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