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실질실효환율 기준으로 7년만에 최저수준 <웨스트팩>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일본 엔화가 실질실효환율(REER) 기준으로 7년여만에 가장 낮은 수준에 근접해 있다고 로버트 레니 웨스트팩 스트래티지스트가 31일 전망했다.
레니 스트래티지스트는 "엔화의 REER은 7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 70엔에 근접하고 있으며 명목실효환율(NEER) 기준으로도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엔이 120엔대 부근으로 올라선다면 엔화의 명목실효환율은 지난 98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엔화의 명목실효환율 하락은 이미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일본의 수출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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