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오전> 달러-엔 상승에 강보합..↑0.90원 1,043.20원
  • 일시 : 2005-10-31 11:25:03
  • <서환-오전> 달러-엔 상승에 강보합..↑0.90원 1,043.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31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 상승으로 강세를 보였으나 하이닉스[000660]의 해외주식예탁증서(DR) 관련 공급부담 등으로 1천45원선 위로는 상승폭을 더 확대하지 못했다. 달러-엔은 전주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의 예상치 상회 발표 등으로 이날 아시아장에서 115.80엔으로 올랐다가 115.60엔으로 오름폭을 줄였다. 참가자들은 개장초 역외매수세가 나오면서 상승분위기를 조성했으나 달러-엔 오름세가 주춤하고, 월말네고 물량 등이 나오면서 서울환시의 상승세가 확대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엔-원의 100엔당 900원선 하회를 경계하는 달러 매수세가 나온 것도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1.79원으로 전주 903.36원에서 추가 하락했다. ▲오후전망= 달러-원은 1천41-1천46원에서 변동할 전망이다. 참가자들은 달러-엔의 하방경직성에 기대 달러-원도 1천40원선 밑으로 빠지기 힘든 반면 하이닉스 관련 물량이 11월 초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위쪽으로도 제한적으로 보는 양상이다. 신범수 SC제일[047600]은행 차장은 "오전에 역외매수 나오면서 상승분위기가 잡혔으나 곧 꺾였다"며 "지금은 1천44원 수준에서는 달러 과매수(롱) 포지션을 가진 거래자들이라면 매도에 나서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신 차장은 "달러-엔이 레인지를 못 뚫고 오르는 한 달러-원도 오후 들어 큰 변동을 하기 힘들 것 같다"고 예상했다. ▲장중동향= 달러-원은 전주대비 0.70원 오른 1천43원에 개장한 후 1천44.50원까지 상승시도에 나섰다. 이후 달러-원은 오름폭을 줄여 1천42.60원으로 내렸다가 오전 11시24분 현재 전일보다 0.90원 상승한 1천43.20원에 매매됐다. 한편 같은시간 달러-엔은 115.62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1.86원을 나타냈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주보다 0.93% 오른 가운데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455억원 어치, 코스닥에서 19억원 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도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