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롱ㆍ숏 상충 속 1천40원 지지 기대감 지속
  • 일시 : 2005-10-31 13:42:11
  • <서환> 롱ㆍ숏 상충 속 1천40원 지지 기대감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31일 오후 거래에 접어든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은행들의 '롱'과 '숏' 포지션이 엇갈리며 1천47원대 좁은 박스권에 갇혀 움직이고 있다. 오후 1시 40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0원 오른 1천4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시장참가자들 대부분 1천40원 지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달러-원 환율의 장중 반락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단 네고 물량이 꾸준히 출회되고 있는 데다 달러 매수 심리 또한 냉랭해 상승폭 확대 또한 여의치 않은 분위기다. 조휘봉 하나은행 과장은 "달러-원 환율의 상승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이나 달러-엔이 115엔대 후반에서 견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시장 전반에 1천40원 지지 기대감이 팽배해 달러-원 환율은 현 레벨에서 큰 움직임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전장 뉴욕 대비 0.01엔 내린 115.66엔을 기록 중이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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