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네고 물량 가중..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31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이 업체 네고 물량에 밀려 장중 하락 반전했다.
오후 2시 20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0원 내린 1천4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후 들어 수출 업체가 네고 물량을 늘리고 있는 데다, 장중 한때 엔-원이 900원선이 무너졌는 데도 시장에선 경계감이 형성되지 않자 달러 매도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엔-원이 900원선에서 등락을 거듭함에도 전혀 경계감이 형성되고 있지 않다"며 "더불어 서울환시는 수출 업체 잔존 공급 물량 확대 및 하이닉스 관련 매물 출회 경계감만이 고조되고 있는 형국"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1천40원 초반 지지 매수세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3엔 내린 115.64엔을 기록 중이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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