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금리 올인..강세 지속 전망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31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인플레이션 제어를 위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상 지속 전망으로 유로화와 엔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분위기가 확산됐다.
오전 9시26분(뉴욕시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지난 주말보다 0.0056달러 낮아진 1.2014달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0.45엔 높아진 116.14엔을 각각 나타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금리에 올인하는 분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달러 강세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특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달러화가 지난 2003년 9월17일 이래 최고치인 116.28엔까지 오르는 초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들은 한달 안에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 117엔까지 상승하고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1.1800달러까지 하락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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