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경제지표 호조..엔화에 2년래 최고 경신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미국 달러화는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엔화에 대해 2년래 최고치를 경신했고 유로화에도 1.2000달러 위로 상승했다.
31일 오전 10시13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지난 주말보다 달러당 0.70엔 높아진 116.37엔을,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81달러 낮아진 1.988달러를 각각 나타냈다.
이에 따라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지난 2003년 9월17일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달러화에 대해 긍정적 시각이 증폭되고 있다면서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금리인상 지속이 달러 강세를 지지하게 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이들은 또 일본은행(BOJ)과 유럽중앙은행(ECB)이 당장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낮은 상황이어서 달러 강세는 당연한 것으로 봐야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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