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의 환시 재료점검> 美금리인상 앞두고 `强달러 파티'
(서울=연합인포맥스) 달러-엔이 미국의 금리인상이 확실시되는 공개시장위원회(FOMC)정례회의를 앞두고 급등했다.
시장은 1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 금리가 연 4.00%로 25bp 인상될 가능성이 100%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10월 미국 시카고 지역 제조업활동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조를 나타냈다.
간밤 116엔 중반까지 올라선 달러-엔 여파로 서울환시도 1천40원선을 딛고 상승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최근 달러-원을 짓누르는 수출업체 네고와 하이닉스의 해외주식예탁증서(DR) 발행 관련 매물은 부담이다.
그러나 이들 매물도 달러-엔이 118엔까지의 추가 상승기미를 보인다면 매도시기가 늦춰질 것이다.
따라서 최근 들어 상승탄력이 많이 훼손된 서울환시의 달러-원 전망도 급변하게 될 여지가 많다.
1일 발표될 10개 시중.외국계 은행을 조사한 연합 인포맥스의 달러-원 폴에 따르면 11월 달러-원의 고점 평균 전망치는 1천55원이었다.
만일 달러-엔이 118엔까지 간다면 전망치가 1천80원까지도 상향조정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성급할 필요는 없다.
달러 강세를 바라는 세력들에게는 일종의 축하파티인 FOMC가 끝난 후에도 추가 달러-엔 상승이 나타날 수 있을지부터 확인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미경제 낙관 시각= 존 스노 미국 재무장관은 31일(미국 현지시간) 미국의 소비자들은 미국 경제에 대해 여전히 신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한 TV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는 세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으며 미 국의 소비자들은 미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미경제지표 호조= 10월 미국 시카고 지역 제조업활동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조를 나타냈다.
31일 시카고 구매관리협회(PMI)는 10월 구매관리지수가 이전달의 60.5보다 높아 진 62.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구매관리지수가 60.5를 기록했을 것으로 전망했었다.
(금융.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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