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딜러, 북미 현물 외환시장 거래 절반에 관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6개 외환 딜러가 북미 현물 외환시장 전체 거래의 절반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주요 외신들이 31일(미국시간) 보도했다.
뉴욕연방준비은행의 후원으로 포린익스체인지커미티가 조사, 지난 26일 공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현재 북미지역 현물 외환시장 전체 거래에서 6개 대형 은행이 관여하고 있는 비율은 49.5%로 집계됐다.
포린익스체인지커뮤니티는 6개 딜러를 구체적으로 적시하지는 않은채 이들 가운데 가장 시장내 입지가 취약한 은행의 경우도 시장 점유율이 5.28%에 달했다고 밝혔다.
외환 전문가들은 이번 조사 결과는 최근 수년간 외환이 별도의 투자 자산으로 인식되면서 거래량이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그와 더불어 업체간 통합 작업 역시 가속화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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