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외국인 순매수에 달러-엔 속등 영향 반감
  • 일시 : 2005-11-01 09:35:48
  • <서환> 외국인 순매수에 달러-엔 속등 영향 반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 주식 순매수 여파로 추가 상승을 주춤거리고 있다. 이날 달러-원은 전일대비 3.30원 오른 1천43.5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3분 현재 전일보다 2.70원 상승한 1천42.9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일 미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미금리인상이 확실시되고 있다는 기대로 115.60엔에서 116.50엔까지 상승했다. 딜러들은 달러-엔이 속등한 데다 하이닉스 해외주식예탁증서(DR)발행과 관련한 매물이 어느 정도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가 개장부터 있었다며 하지만 외국인이 거의 한달만에 순매수로 돌아서고 그 강도도 개장부터 1천억원 규모를 넘어서고 있어 추가상승심리가 위축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하지만 엔-원 재정환율이 100엔당 800원대로 진입하면서 당국에 대한 경계감이 없지 않은 데다 역외세력의 방향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달러 과매도(숏) 전술을 밀고나가기에도 아직은 주변여건을 더 확인해야 할 시점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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