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홍콩에서 위안화 거래 확대 허용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일 기술적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홍콩에서 위안화 거래를 확대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민은행은 이날 웹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을 통해 단위거래당 개인별 6천위안으로 제한돼 있던 홍콩 거주민들의 위안화 거래가 2만위안까지 허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민은행은 또 규정변화가 효력을 발휘하게 되면 홍콩 거주민들이 중국 은행 계좌로 송금할 수 있는 한도가 하루 5만위안에서 8만위안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민은행은 그러나 홍콩에서 위안화 거래의 발전을 위해 마련된 시간표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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