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日재무 발언 영향 상승폭 확대 ↑0.16엔 116.57엔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다니가키 사다카즈 일본 재무상의 발언 영향으로 상승폭을 넓히고 있다.
1일 오후 3시47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6엔 오른 116.57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이날 오후 한때 116.66엔까지 오르면서 오전장 초반 기록했던 25개월래최고치인 116.68엔대에 바짝 근접했다.
외환시장 관계자들은 "달러-엔의 상승은 다니가키 재무상의 발언 영향"이라며 "재무성은 현재 달러-엔의 상승세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니가키 재무상은 이날 오후 "달러-엔의 최근 상승세는 경제펀더멘털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일본은행에 대해서도 디플레이션을 타개하는데 있어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통화완화 정책의 종료를 서두르지 말 것을 주문했다.
한편 다니가키 재무상은 "재무성은 달러-엔 환율을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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