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FOMC 회의 앞두고 엔화에 강세
  • 일시 : 2005-11-01 22:48:12
  • 美달러, FOMC 회의 앞두고 엔화에 강세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가 추가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엔화에 대해 2년만에 최고 수준을 유지하는 강세를 나타냈다. 오전 8시43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14엔 오른 116.53엔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28달러 높아진 1.2009달러를 보였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일본 정치 및 경제 고위관계자들이 금리인상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명하는 반면 미국은 내년까지 지속적으로 금리를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지속 전망이 외환시장의 가장 큰 이슈이며 이는 달러 강세를 견인하게 될 것이라고 이들은 부연했다. 이들은 또 이날 미국 중앙은행이 금리를 연 4.00%로 25bp 인상할 것이라면서 따라서 이날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117.20엔까지 상승하고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1.1920달러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들은 올 연말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1.1800달러까지 하락할 것 같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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