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델 실적 전망 실망속 혼조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일 유럽증시에서 영국증시는 주택가격 안정에 힘입어 건설업체들이 강세를 보여 상승한 반면 독일과 프랑스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하락하는 혼조세를 보였다.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날보다 27.00포인트(0.51%) 높은 5,344.30에 마감됐다.
반면 파리증시에서 CAC40지수 역시 전장보다 1.70포인트(0.04%) 낮아진 4,434.75에 끝났다.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닥스지수도 전날보다 6.52포인트(0.13%) 떨어진 4,922.55에 마쳤다.
스위스 은행인 UBS는 올 3.4분기 순이익이 71% 증가했다고 밝혀 3% 높아졌다.
반면 유럽의 반도체주들은 델의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영향으로 약세분위기를 이어갔다.
인피니온테크놀로지는 0.11% 하락한 반면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1.5% 떨어졌다.
스페인의 통신업체인 텔레포니카는 SG증권과 CSFB가 O2 인수 제안 발표 이후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영향으로 2% 이상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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