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가격, ISM 제조업지수 호조로 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구리가격은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지수가 호조를 보여 개장초의 약세를 벗어나 반등했다.
1일 뉴욕귀금속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구리가격은 전날보다 파운드당 0.5센트(0.3%) 오른 1.819달러에 끝났다.
런던비철금속거래소(LME)에서 3개월물 구리가격은 전날과 같은 t당 3천912달러에 마쳤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10월 제조업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하고 9월 건설지출이 0.5% 상승했다는 발표가 구리가격 강세를 부추겼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지속적인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수요 전망이 그리 나쁘지 않다는 분위기에다 가격 하락을 원하는 세력들이 많지 않다는 분석 역시 구리가격 약세를 제한하고 있다고 이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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