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유가> 날씨 변화 주목속 강보합
  • 일시 : 2005-11-02 05:29:43
  • <뉴욕유가> 날씨 변화 주목속 강보합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유가는 날씨 변화에 주목한 가운데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1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9센트 높아진 59.85달러에 마감됐다. 장중 한때 유가는 59.05달러까지 떨어져 장중 기준으로 지난 7월28일 이래 최저 수준이었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12월물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배럴당 27센트 오른 58.37달러에 마쳤다.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중순까지 날씨가 온화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는 난방유 수요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가능케 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멕시코만 원유시설 복구가 완만한 속도로 이어지고 있으나 복구가 상당부문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 역시 유가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이들은 59.05-59.15달러 범위에 형성된 지지선이 당분간 하향 돌파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내다봤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