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올해말 타깃 `120엔' <미쓰비시 UFJ>
(서울=연합인포맥스) 달러-엔의 올해말 타깃은 120엔이라고 2일 미쓰비시 UFJ 트러스트뱅킹이 전망했다.
이 은행의 히데키 이노우 FX매니저는 "FRB의 금리인상이 지속되는 점을 고려할 때 달러-엔의 올해말 타깃은 120엔이 될 것"이라며 "115엔선이 강한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미국 경기는 매우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반면 일본 금융당국의 통화정책이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여 엔화의 지지력은 약화된 상태"라며 따라서 " 일본계 투자자들은 달러 매수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전 9시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종장대비 0.15엔 오른 116.75~.80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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