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엔 117엔 기대로 상승시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의 117엔대 진입 기대로 상승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이날 달러-원은 전일대비 1.20원 오른 1천43.5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27분 현재 전일보다 1.30원 상승한 1천43.6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일 미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추가 금리인상 시사로 전일 116.48엔에서 116.84엔까지 오른 상태다.
딜러들은 하이닉스[000660]의 해외주식예탁증서(DR)발행 관련 환전물량 때문에 그 동안 위축됐던 달러 매수심리가 달러-엔의 상승세로 살아날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며 달러-엔이 117엔대로 진입할 지 여부가 중요한 포인트라고 전했다.
이들은 하지만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중단됐고 개장시 일부 중공업에서 달러 매물을 내놓은 만큼 여전히 공급에 대한 부담이 있다며 역외세력들도 방향이 없는 만큼 주변여건을 더 신중히 확인하고 움직여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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