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의 미국과 일본의 금리격차로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엔화의 전망이 더욱 밝다고 후지이 도모코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애널리스트가 2일 말했다.
그는 "최근 내각 개편이후 경제개혁이 가속화되고 수출경쟁력이 개선되는 등 엔화의 중기적인 전망이 상당히 개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후지이 애널리스트는 "국제유가가 예상했던 대로 다시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한다면 무역흑자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엔화가 실효환율 기준으로 199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저평가 상태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