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업체 물량에 밀려 하락 반전
  • 일시 : 2005-11-02 14:12:35
  • <서환> 업체 물량에 밀려 하락 반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오후 거래에 접어든 2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업체 네고 및 하이닉스 경계감에 밀려 장중 한때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내림세로 돌아섰다. 오후 2시 10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0원 내린 1천4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 상승에 힘입어 오름세를 유지했으나 오후 들어 늘어난 업체 달러 매도 물량에 장중 상승분을 고스란히 반납했다. 전문가들은 이날 출회되는 업체 물량이 순수한 네고 물량인지, 하이닉스 관련 달러 매물인지 정확히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미 금리인상 재료는 사실상 선반영 돼 있고, 여기에 업체 네고에 하이닉스 경계감까지 겹치면서 달러-원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다"고 전한 뒤 " 장 막판까지 반락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시장 심리가 여전히 달러-원 환율 상승 쪽으로 치우쳐 있는 만큼 반락하더라도 바닥은 1천40원선으로 염두에 둬야 하며, 이 레벨에서는 저가 매수세 유입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같은 시간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4엔 오른 116.784엔을 기록 중이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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