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S은행, 방효진씨 한국대표 선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싱가포르계 DBS은행은 서울지점 대표에 방효진씨를 선임했다.
3일 브렌트 스미스(Brent Smith) DBS은행 본점 기업투자금융본부장은 "이번 방대표의 선임은 DBS가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시장의 중요성을 강하게 인식하는 증거"라며 "향후 아시아전문은행으로써 DBS역할에 중점을 두겠다는 의지"라고 말했다.
지난 81년 설립된 DBS 서울지점은 기업투자, 자금거래, 무역금융 등의 다양한 업무를 취급해왔다.
신임 방 대표는 55년생으로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스위스은행, 내셔널 웨스트민스터은행, 드레스너은행 등 여러 유수 해외 투자은행 등에서 22년 간 근무하면서 국제투자금융부문에서 폭넓은 식견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쌓은 국제투자전문가다.
특히 하나은행 재직시에는 SK그룹관련 자문 등 투자금융그룹부문에서 다양한 활동을 했고 하나증권 이사회 이사도 역임했다.
방 대표는 "DBS은행은 지난 20여 년 동안 한국에서 전통적인 은행업무에 집중했으나 향후에는 자본시장 업무 및 파생금융상품 업무를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는 취임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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