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유가> 수급 균형 전망속 보합
  • 일시 : 2005-11-03 05:28:31
  • <뉴욕유가> 수급 균형 전망속 보합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유가는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 증가에 힘입어 수급 균형 전망으로 한때 3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는 약세를 보이다 보합권을 나타냈다. 2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0센트 떨어진 59.75달러에 마감돼 지난 7월27일 이래 최저를 기록했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12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1센트 높아진 58.38달러에 마쳤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지난 10월28일로 끝난 주간의 정제유 재고가 20만배럴 줄어든 데 그쳐 월가 예측치인 100만배럴 안팎의 감소를 대폭 하회했다면서 이에 따라 수급 불안정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일년전에 비해 공급이 상당히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그러나 유가가 59달러 아래로 하락하기 위해서는 많은 난관을 돌파해야한다고 예상했다. 그러나 반방유 수요가 계속 위축되고 날씨가 계속 온화할 경우 유가 하락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에너지부는 지난 주 원유재고가 270만배럴 늘어난 3억1천910만배럴을 기록해 지난 8월26일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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