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유로-달러가 유럽중앙은행(ECB) 회의 전까지 1.2000달러 아래서 지지를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3일 NAB의 존 기리아코폴로스 스트래티지스트는 "ECB의 매파적 입장을 이미 외환시장이 반영한 가운데 유로-달러는 몇달 후 ECB의 금리인상 기대감이 제기되면서 1.2000달러대에서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시장이 기대했던 수준만큼 ECB의 성명이 매파적이지 않을 경우엔유로화가 약세를 보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전 11시11분 현재 유로-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005달러 내린 1.2064달러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