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뉴스> 세계은행, '中, 위안화 유연성 강화해야'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중국은 통화 유입이 당국의 통화 정책에 방해가 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위안화 거래를 보다 자유롭게 해야할 것이라고 세계은행의 호미 카라스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3일 밝혔다.
중국은 지난 7월21일 약 10년간에 걸친 위안화의 대(對) 달러 페그제를 폐지하고 위안화를 2.1% 절상하는 한편 바스켓 통화에 대한 관리 변동 환율제를 도입한 바 있다.
카라스 이코노미스트는 위안화 재평가 조치는 중국에 보다 높은 수준의 유연성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면서 시간이 경과하면서 중국이 유연성을 추가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버트 호프만 세계은행 중국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중국내 투자 증가세가 가속화하는 것은 우려 사항 중 하나이며 일부 산업의 과잉 생산능력은 제조업체들의 순익을 감소케 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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